2013년 5월 30일 목요일

SAS의 인적자원관리 사례

SAS의 인적자원관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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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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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GWP의 선정 기준을 신뢰경영지수라고 부르는데, 이는 로버트 레버링(Robert Levering)이 개발한 것이다. 레버링은 1984년《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출판하여 미국 기업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에 크게 고무된 그는 이후 오랜 기간 선정 기준을 다듬었고, 마침내 1997년 <포천>과 함께 공식적으로 선정 작업에 들어가 1998년 초에 발간된 <포천>을 통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니까 올해가 15년째이다.
이렇듯 오랜 기간 다듬어진 기준에 따라 100대 기업이 선정되기 때문에 여기에 뽑히기가 결코 쉽지 않으며, 그런 만큼 여느 상(賞)보다 영예스럽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선정된 100대 기업의 수익성이 통상적인 고성과 기업의 2~3배에 달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여기에 뽑힌 기업은 일하기도 좋고 성과도 좋은, 한마디로 최고의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영업 직원이 제품의 기술적인 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판매에만 신경을 쓸 수 있도록 Sales Engineer라는 직무를 따로 두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프로그래머에게는 오류 체크에 시간을 뺏기 지 않도록 최신의 버그 체크용 툴을 제공한다.

심지어 CEO인 굿나이트도 예외 없이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매니저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이질감 없이 어떤 질문도 거리낌없이 할 수 있게 된다.


본문내용
좋은 기업
여기에 뽑힌 기업은 흔히 Great Workplace,
줄여서 GWP로 불림
좋은 정도를 넘어
SAS는 <Fortune>이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을 발표하기 시작한 1998년부터 올해까지 15년
동안 연속으로 선정된 기업
1. 구성원과 경영진 간 신뢰
2. 직장에 대한 조직원들의 자부심
3. 함께 일하는 재미
포츈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기준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1위!
7
7
7
훌륭한 일터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 기업 선정 이유
SAS사 소개
Great Software, great workplace
미농무성의 자료 분석을 위한 통계프로그램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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